작성일 : 10-03-31 10:55
방송인 정미홍씨 단독 진행“시민들에게 희망 주게 됐으면…”
 글쓴이 : 더코칭그룹
조회 : 4,768  
tbs 프로개편… 시사정보 새 프로 ‘~서울 속으로’

방송인 정미홍씨 단독 진행“시민들에게 희망 주게 됐으면…”
  • “매일 아침 출근길을 활기차게 열겠습니다.”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서울시 홍보담당관을 역임한 방송인 정미홍씨가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정씨는 tbs(FM 95.1MHz)의 춘·하계 프로그램 개편에 따라 다음달 5일부터 매일 오전 7시 50분간 방송되는 ‘정미홍의 서울속으로’를 진행한다. tbs에서도 출근길 시사정보 프로그램 여성 단독 진행자로는 그가 최초다.

    그는 “사회·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사는 시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하루를 여는 힘을 북돋우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정미홍씨 뒤에는 항상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KBS 9시뉴스, 기동취재 현장 등 다양한 뉴스를 진행해 온 최초의 여성 아나운서이기 때문. 또 서울시 홍보담당관 재직 시 시민들과 의사소통하는 홍보관으로서 지방행정에 ‘홍보’라는 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특히 서울시 홍보관 경험을 살려 일자리, 복지분야 등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하루를 여는 힘을 북돋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씨는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시카고대 사회과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더코칭그룹 대표를 맡고 있다. 정씨는 또 사단법인 ‘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의 회장으로 활동하며 5000여 명의 회원들에게 의료비 지원과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루푸스’는 면역계에 알 수 없는 이상이 생겨 전신에 염증이 생기는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다.


    스포츠월드 강민영 기자

    출처: 세계일보 스포츠월드 2010/03/24